회원동정

강희조교수(목원대)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장 취임!!!
강희조 목원대교수님이 2017년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장에 취임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디지털콘텐츠학회 홈피 인사말 소개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원 여러분 편안하신지요!
2017년 정유년 새해가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는 2000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하며, 그동안 우리 학회는 산•학•연•관간의 인적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왔으며 2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여
우리나라의 디지털 콘텐츠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융•복합 학문
분야를 리드하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금년 한 해 동안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 지능사회로 다변화 고도화 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며,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학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다음과 같은 중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논문의 질적 개선 및 국제화 촉진
둘째, 종신회원 및 정회원을 배가
셋째, 산•학•연•관의 인적네트워크 및 학술교류 확대를 통한 학회의 다양성 및 회원서비스 강화
넷째, 최근 급변하는 트랜드에 부합한 학술적, 기술적, 산업적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국가적으로 국격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과 문화융성에 기여
다섯째, 학회운영시스템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자율적으로 학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
그동안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의 장점과 단점을 거울삼아 장점은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단점은 과감히 혁신하여 2017년도에도 회원이 주인 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어진 회장임무를 회원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충실히 충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도 온몸과 마음으로 말없이 수고하신
회원 여러분! 이 학회는 임원 몇 명의 학회가 아니라 회원여러분들이 주인인 학회입니다.
내가 울어야 새벽이 온다. 아침 해는 동해 속에 있다는 신목부상의 나뭇가지를 흔들고 올라와 뜨는데 이 부상의 산 위에서
황금으로 된 내가 한 번 크게 울면 천하의 닭이 모두 따라 울면서 새벽이 온다.
우렁찬 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깨우듯 올 한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더 크게 발전하고 더욱 빛나는 세계 속의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믿음, 사랑, 배려,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장 강희조.
축하드립니다.

디지털콘텐츠학회 홈피 인사말 소개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원 여러분 편안하신지요!
2017년 정유년 새해가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는 2000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하며, 그동안 우리 학회는 산•학•연•관간의 인적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왔으며 2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여
우리나라의 디지털 콘텐츠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융•복합 학문
분야를 리드하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금년 한 해 동안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 지능사회로 다변화 고도화 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며,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학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다음과 같은 중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논문의 질적 개선 및 국제화 촉진
둘째, 종신회원 및 정회원을 배가
셋째, 산•학•연•관의 인적네트워크 및 학술교류 확대를 통한 학회의 다양성 및 회원서비스 강화
넷째, 최근 급변하는 트랜드에 부합한 학술적, 기술적, 산업적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국가적으로 국격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과 문화융성에 기여
다섯째, 학회운영시스템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자율적으로 학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
그동안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의 장점과 단점을 거울삼아 장점은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단점은 과감히 혁신하여 2017년도에도 회원이 주인 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어진 회장임무를 회원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충실히 충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도 온몸과 마음으로 말없이 수고하신
회원 여러분! 이 학회는 임원 몇 명의 학회가 아니라 회원여러분들이 주인인 학회입니다.
내가 울어야 새벽이 온다. 아침 해는 동해 속에 있다는 신목부상의 나뭇가지를 흔들고 올라와 뜨는데 이 부상의 산 위에서
황금으로 된 내가 한 번 크게 울면 천하의 닭이 모두 따라 울면서 새벽이 온다.
우렁찬 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깨우듯 올 한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더 크게 발전하고 더욱 빛나는 세계 속의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믿음, 사랑, 배려,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장 강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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